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死: 피의 중간고사 (문단 편집) ==== 첫 번째 문제 ==== (민혜영) 수업이 시작하지만 교실에 없다. 창욱은 곧 올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수업 중 TV 화면 속에 어항에 갇힌 민혜영이 등장한다. (최소영) 민혜영이 어항에 갇혀 있는 모습이 TV에 나오자 강이나에게 교무실에 갔다 오라고 한다. (황창욱) 교무실에서 강현에게 서류 정리를 부탁한다. 그런데 갑자기 민혜영이 어항 속에 빠진 모습이 화면에 나타나자, 얼른 경찰과 구조대원에게 구조 요청을 하고 선생과 학생들을 수위 아저씨와 함께 지휘한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를 다시 보겠습니다. 문제를 풀지 못하면, 한 명씩 죽게 됩니다. 똑똑한 친구들이 모였으니 잘 풀어내리라 생각합니다. 학교 밖을 나가면, 나간 사람은 비참하게 죽게 될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학교를... 벗어나지 마십시오. 끝으로, 이 시험은 모든 문제를 풀어야만 완성된 답이 나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험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이미 출제하였습니다. 시험 문제를 풀지 못하면 이 아이는 죽습니다.''' (이치영) 첫 번째 문제인 민혜영이 화면에 비치자, 강현이 장난을 쳤다고 생각해 그를 마구 구타한다. 강이나는 그런 장난 칠 학생이 아니라고 말리지만... 결국 갑작스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 학생들과 선생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 시간이 초과되고, 민혜영은 물이 차오르는 수족관 속에서 익사하고 만다. * 오전 10시 44분, 3학년 4반 민혜영 사망. * 사인: 익사 (이치영) 민혜영이 죽자 "교문 앞에 있는 가게에서는 전화가 되겠지"라며 자신이 나가보겠다고 말한다. 소영이 말리지만 결국 밖으로 나간다. 그러자 학생들도 "죽든 말든 난 나가겠다"고 큰소리를 치는 누군가 때문에 점차 동요한다. 하지만 그 때 이치영이 '''누군가에게 처참하게 [[린치]]를 당한 채 완전히 피투성이가 되어 유리창에 부딪힌다.''' 교사 중에서는 첫 사망자로 도합한 2번째 희생자이다. * 사인: 잔혹한 린치 첫 번째 문제는 살인마가 "'''이미 주어졌다.'''"고 언급했는데, 문제는 그 힌트라는 것이 수조에 적힌 게 전부다. 수조에는 다음과 같은 2개의 원의 방정식이 적혀 있다. 1. x²+y²-10x+12y+57=0 (중심 (5, -6), 반지름 2) 1. x²+y²-10x-4y+25=0 (중심 (5, 2), 반지름 2) 이것이 문제의 힌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